오버라이드 & base 오버라이드란? 사전에서 오버라이드를 찾아보면 덮어쓰기!! 즉 기존 것의 데이터를 새로운 데이터로 덮어쓰는 개념입니다. 부모 클래스 . . 상속관계 . 자식 클래스 위와 같은 상속관계의 경우 부모클래스의 변수와 함수를 자식이 재정의 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자식클래스에서 부모클래스를 오버라이드 한다고 한다. 그러면 c#에서는 과연 오버라이드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 변수 : public new int x = 0; 함수 : public new void TEST(int a) 이와 같이 new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기존 변수와 함수를 오버라이드 하게 된다. ex) class Base { public int x = 10 public void SetData(int i) { } }..
처음 화면은 다음과 같다. 위와같이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 후 NSH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1. nsh쉘 및 os에서 사용하는 일반 쉘들 수행 2. 호스트명이나 호스트명을 저장한 파일을 사용하여 해당 스크립트를 실행시킨다. 3. 특정 언어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수행 4. PERL 스크립트 실행 여기서 보통 1번을 실행한다.(나머진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_-) 파라미터를 강제로 입력할 때 사용하는 사항 즉 항상 값이 고정적으로 입력되는 경우 사용한다. 그리고 서버 선택 후 Finish를 누르면 해당 Depot이 만들어진다. 위와 같이 clean이라는 NSH Script가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잡을 만들어야 가능하다. 잡이란 만든 NSH 스크립트를 실제로 수행하기 위한 일..
예외 예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바의 예외 C#의 예외처리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예외는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 처리가능한 예외 - 처리 불가능한 예외 두가지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처리가능한 예외 말 그대로 윈도우 자체에서 처리가능한 예외이다 . 대표적인 예로 자바의 예외처리에서 나오는 0으로 나눈 경우이다. 이런 경우 윈도우는 해당 예외처리 루틴을 발견하여 0으로 나눈 경우 처리해야하는 루틴을 실행한다. 인사이드에서는 서브 시스템의 디버거 포트에서 처리를 시도한다고 나와있다. 즉 디버거 포트가 처리가능한지를 알아보는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해당 내역을 처리 가능한 경우 처리를 할 수 있는 예외 핸들러를 찾게 된다. 여기서 예외 핸들러를 찾는 경우 해당 예외 핸들러를 수행하여 예외..
이 게시판의 용도 프로젝트게시판은 C#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결과에 대해 올려놀 게시판입니다. 물론 C# 뿐만아니라 여러 언어에 대해 진행하는 프로젝트 들을 올려놀 예정이며 제가 게으른 관계로 천천히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나 괜찬은 프로젝트 아이템이 있으신분은 방명록에 글남겨 주시기 바라니다.
Unix에서 Host 등록방법 /etc/hosts 파일에 해당 서버이름과 아이피를 등록한다. Host명 IP 여기서 Host명과 IP는 공백으로 구분한다.(공백은 몇자라도 상관없다.)
열거형 열거형을 알기 위해서는 상수의 개념에 대해 알아야한다.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상수와 변수의 개념을 배웠다. 상수란 변하지 않는 수를 의미하며 변수는 값을 바꿀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열거형은 상수의 집합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수를 선언할때 상수 하나의 고유한 값을 의미할 경우도 있지만 어느 경우에는 상수 집합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럴때 우리는 열거형을 사용한다. 예를들어 우리가 색을 표현할때 3가지 색에 대해 값을 고정해둔다고 생각해보자. Red = 1 Yellow = 2 Blue = 3 이럴 경우 우리는 열거형으로 색이라는 그룹에 위의 3값을 상수로 넣을수 있는 것이다. 열거형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enum 열거형이름 {열거형 리스트}; 그럼 위의 예를 열거형으로 표현해보..
구조체(Struct) 구조체는 C나 자바에 나오는 구조체와 동일하다. 구조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일종의 그룹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례로 클래스에대해 알아볼때 의미의 그룹핑으로 클래스를 나눈다는 것을 배웠다. 구조체는 클래스와 동일하다. 다만 복잡하게 사용되지 않는 변수들의 집합에 사용하는 것이 구조체 이다. 만일 몇가지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경우 클래스를 사용하면 자원의 낭비라고 할 수 있다. C#에서는 작은 데이터(몇가지의 변수)를 처리할 때 사용되어진다. 그럼 C#에서의 구조체 구문을 알아보자. [public] struct [구조체명] { 생성자 멤버변수 멤버메소드 } 구문만을 살펴보면 클래스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위에 설명한대로 복잡한 로직이 아닌 몇가지의 간단한 로직을..
this 1.자신의 멤버 자신의 멤버 변수의 값을 설정할때 사용 예를 들어 public Data(int A, int B) { this.A = A; this.B = B; } 와 같이 사용하면 Data라는 멤버함수를 포함하는 클래스를 호출하여 사용할때 클래스 자체의 멤버 변수에 Data의 매개변수로 들어가있는 A, B 변수의 값이 저장되어 진다. 2. 클래스 반환 클래스 반환의 의미는 만일 어떤 함수의 반환값이 클래스인 경우 해당 클래스를 반환하는데 현재 선언된 객체를 반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DataClass라는 클래스를 반환하는 Data라는 함수를 예를 들자 public DataClass Data() { return this; } 이런 경우Data는 DataClass의 현재 객체를 반환하게 된다. 3..
using 문 1. 지시자 네임스페이스 지정 즉, C의 include 자바의 import와 같은 개념이다. 물론 Visual basic에도 동일한 개념이 있다. 미리 어떤 구문을 선언하여 해당 구문을 반복 사용하지 않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주 쓰는 다음 문구를 보자. Console.WriteLine 의 경우 원래는 System 밑의 Console이라는 클래스의 함수를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에 using System을 사용하여 앞으로 System을 기본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을 정의하였기 때문에 생략한 것이다. 만일 using 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System.Console.WriteLine이 될 것이다. 2. 명령문 명령문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using(..
내포 클래스(Nested Class) class A { class B { class C { } } } 이런 경우 위의 것을 객체화 시키면 A a = new A(); A.B b = new A.B(); A.B.C c = new A.B.C(); 이렇게 클래스 안의 클래스를 객체화 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