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엔 오전에 프라하성에 다녀왔다. 오후엔 회사가서 짧은 프라하 여행이었지만 날씨가 맑아서 기억에 남는 여행있었습니다. 프라하 궁에 올라가는 길에 보인 궁 프라하궁 근위병 교대 장면 프라하궁의 근위병 이상하게 체코는 군복의 색이 화려하다는 특징이 있다. (근위병이라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프라하 궁 내의 분수 프라하 궁내의 교회 프라하궁 내부의 교회 입구 문의 크기만 저정도니 실제 크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더욱 놀라운건 단지 관광을 위해 운영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미사를 하고 있다는 것 프라하 궁 내부의 교회 모습 중세시대의 대장간을 보여주기 위한 조형물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저 사람 실제 사람이다. 실제로 각종 수공예 품을 만들고 있었다. 위의 대장장이가 만든 물품들이다. 실제로 보면..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번에 폴란드 출장을 갔다오면서 나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는 아무 생각없이 이곳 저곳 싸돌아다니는 자유로운 성격인데 왠지 모르게 이번엔 좋다고 하는 곳만 다니긴 했지만 나름 유럽도 유럽 나름의 매력이 자 1일째 Start (요사진들은 내가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장과장님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 위에 사진은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첨 도착한 전철역 사진 체코는 이상하게 전철의 길이가 작고 역간의 간격이 엄청 짧다. 아마 관광지라서 이곳 저곳 잘 갈 수 있게 하려는 배려같긴 한데 한국과 틀린점이 이색적이었다. 1일째 묶은 호텔의 프론트 사진 유럽은 대략 인테리어가 비슷한거 같다. 프론트에서 한장 나름 분위기 있게 나온 아직 업무하기 전이라 정상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ㅎㅎ;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