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번에 폴란드 출장을 갔다오면서
나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는
아무 생각없이 이곳 저곳 싸돌아다니는 자유로운 성격인데
왠지 모르게 이번엔 좋다고 하는 곳만 다니긴 했지만 나름 유럽도 유럽 나름의 매력이
자 1일째 Start (요사진들은 내가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장과장님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
위에 사진은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첨 도착한 전철역 사진
체코는 이상하게 전철의 길이가 작고 역간의 간격이 엄청 짧다.
아마 관광지라서 이곳 저곳 잘 갈 수 있게 하려는 배려같긴 한데 한국과 틀린점이 이색적이었다.
1일째 묶은 호텔의 프론트 사진
유럽은 대략 인테리어가 비슷한거 같다.
프론트에서 한장
나름 분위기 있게 나온
아직 업무하기 전이라 정상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ㅎㅎ;
같이 간 선임연구원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시민회관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나중에 민성이가 설명해줬는데 암생각이 없어서 기억은 하나도 안남)
민성이 말로는 프라하의 봄이 시작한 역사적인 장소라고 한다.
그런데 첫날에는 야간에 본데다가 첨 본 유럽식 건물이라 아름다웠던 기억이 든다.
여기가 화약탑이다.
유럽의 도시는 예전에 모두 계획하여 설계를 었다고 기억한다.(성안에 마을이 있으니;;)
화약탑은 해당 장소에 임팩트가 있는 건물이 없어서 임팩트를 주려고 건설을 했다고 한다.
화약탑이면 화약을 보관한 장소일 텐데 저렇게 시내에 있다가 폭발사고라도 있으면 어쩔라고 했는지
살짝 의문이 생기는 장소였다.
지금은 저기에 레스토랑이 생겨 운영되어지고 있다.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어 다음에 올리겠지만 참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었다.
프라하궁을 보러가는 도중 본 탑(?)
다른 나라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폴란드와 체코는 위와 같이 건물에 조각상이 엄청 많으며 문양이 엄청 많은것이 특징이다.
프라하성을 배경으로 왠지 가려지니간 분위기 있다는;;
이날은 프라하성까지 보고 왔는데 사진들이 그닥 없는거 같다.
나중에 핸폰에서 내가 찍은 사진 추가하기로 하고..^^
나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는
아무 생각없이 이곳 저곳 싸돌아다니는 자유로운 성격인데
왠지 모르게 이번엔 좋다고 하는 곳만 다니긴 했지만 나름 유럽도 유럽 나름의 매력이
자 1일째 Start (요사진들은 내가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장과장님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
위에 사진은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첨 도착한 전철역 사진
체코는 이상하게 전철의 길이가 작고 역간의 간격이 엄청 짧다.
아마 관광지라서 이곳 저곳 잘 갈 수 있게 하려는 배려같긴 한데 한국과 틀린점이 이색적이었다.
1일째 묶은 호텔의 프론트 사진
유럽은 대략 인테리어가 비슷한거 같다.
프론트에서 한장
나름 분위기 있게 나온
아직 업무하기 전이라 정상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ㅎㅎ;
같이 간 선임연구원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시민회관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나중에 민성이가 설명해줬는데 암생각이 없어서 기억은 하나도 안남)
민성이 말로는 프라하의 봄이 시작한 역사적인 장소라고 한다.
그런데 첫날에는 야간에 본데다가 첨 본 유럽식 건물이라 아름다웠던 기억이 든다.
여기가 화약탑이다.
유럽의 도시는 예전에 모두 계획하여 설계를 었다고 기억한다.(성안에 마을이 있으니;;)
화약탑은 해당 장소에 임팩트가 있는 건물이 없어서 임팩트를 주려고 건설을 했다고 한다.
화약탑이면 화약을 보관한 장소일 텐데 저렇게 시내에 있다가 폭발사고라도 있으면 어쩔라고 했는지
살짝 의문이 생기는 장소였다.
지금은 저기에 레스토랑이 생겨 운영되어지고 있다.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어 다음에 올리겠지만 참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었다.
프라하궁을 보러가는 도중 본 탑(?)
다른 나라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폴란드와 체코는 위와 같이 건물에 조각상이 엄청 많으며 문양이 엄청 많은것이 특징이다.
프라하성을 배경으로 왠지 가려지니간 분위기 있다는;;
이날은 프라하성까지 보고 왔는데 사진들이 그닥 없는거 같다.
나중에 핸폰에서 내가 찍은 사진 추가하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