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문
1. 지시자
네임스페이스 지정
즉, C의 include 자바의 import와 같은 개념이다.
물론 Visual basic에도 동일한 개념이 있다.
미리 어떤 구문을 선언하여 해당 구문을 반복 사용하지 않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주 쓰는 다음 문구를 보자.
Console.WriteLine 의 경우 원래는 System 밑의 Console이라는 클래스의 함수를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에 using System을 사용하여 앞으로 System을 기본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을
정의하였기 때문에 생략한 것이다.
만일 using 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System.Console.WriteLine이 될 것이다.
2. 명령문
명령문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using(객체 선언)
{
}
명령문이라고 하지만 내가 이해하기로는
일종의 부분 객체선언 같다.
해당 using을 사용하는 구간에서만 해당 객체를 사용하겠다고 하는 의미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다음과 같다.
using(Data dd = new Data())
{
dd.변수 = 1;
dd.변수1 = 2;
}
위의 경우 dd(즉 Data라는 클래스)의 변수 와 변수1에 값을 넣게다는 의미가 되며
그것은 using의 구문이 끝나는 곳에서 객체의 메모리는 제거되어진다.
1. 지시자
네임스페이스 지정
즉, C의 include 자바의 import와 같은 개념이다.
물론 Visual basic에도 동일한 개념이 있다.
미리 어떤 구문을 선언하여 해당 구문을 반복 사용하지 않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주 쓰는 다음 문구를 보자.
Console.WriteLine 의 경우 원래는 System 밑의 Console이라는 클래스의 함수를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에 using System을 사용하여 앞으로 System을 기본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을
정의하였기 때문에 생략한 것이다.
만일 using 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System.Console.WriteLine이 될 것이다.
2. 명령문
명령문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using(객체 선언)
{
}
명령문이라고 하지만 내가 이해하기로는
일종의 부분 객체선언 같다.
해당 using을 사용하는 구간에서만 해당 객체를 사용하겠다고 하는 의미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다음과 같다.
using(Data dd = new Data())
{
dd.변수 = 1;
dd.변수1 = 2;
}
위의 경우 dd(즉 Data라는 클래스)의 변수 와 변수1에 값을 넣게다는 의미가 되며
그것은 using의 구문이 끝나는 곳에서 객체의 메모리는 제거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