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2일째
일본 여행 2일째 교토여행
여기가 사진은 젤 많아야하는데
사진기 배터리 방전으로..-_-;
하나도 없음....죄송 꾸벅
교토는 루트가
난바 - 우메다 - 교토쪽으로 쭉 가면 된다.
여기서 팁!!
간사이 패스란걸 사면 JR일본선을 제외하고는
해당 패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니폰바시에서 생각해보면
4번을 갈아타게 된다.
4번을 다 돈내고 새로 표를 끊으려면 나가는 돈이 후덜덜
간사이 패스로는 한방에 가능하다.
거기다 할인쿠폰까지!!!
고베, 교토, 나라를 갈거면 강추!!
교토에 볼거리는
금각사, 은각사, 교토타워, 기온, 긴카쿠절, 철학의 길
정도가 되겠다..
하지만 난 대 실망.-.-;;
머 기대가 커서인듯..^^;
대략 설명을 하자면
금각사
절이 금으로 도금(?) 되어 있다는 특이한점을 빼면
은각사와 틀린점이 없다.....
은각사
은각사라 해서 은으로 도금했을 거란 상상은 버려라..-.-
은으로 도금하기전 주인이 죽어서 그대로 절의 형태를 띄고 있다..
역시, 생각보단.....-.-
교토타워
그냥 남산보다 안이쁜 이상한 타워라고 보면된다.
바로 패스...-.-;;;
기온
일본식 거리....
갖가지 관광용품을 판다..
그냥 상업적 거리..
유명하고 일본거리라 해서 기대를 했는데....
큰 길에는 상업적인 모습만 가득해서 대 실망
하지만, 옆에 길로 들어가 보면 메이지 시대의 일본을 살짝 느낄수 있다.
긴카쿠절, 철학자의길
어떤 유명한 사람이 사색을 할때 걸었다는 길..
금각사, 은각사의 길과 비슷 하다.
길은 이쁘긴 한데 한 곳에서 느껴보면 다른 곳에서도 똑같기 때문에
그닥 감흥이 없다는..
교토는 전반적으로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 같다는 느낌
오사카가 우리나라의 부산이라면 교토는 경주~?
사진을 못찍어서 손이 근질근질
S5Pro의 악세사리를 아무데서도 안팜
덴덴타운이 그나마 아키하바라와 비슷하데서 다 둘러 봤지만 없다는
빅카메라가 가장 큰 백화점 같은 전자타운이지만
많이 없어보이고 추천하는 곳은
우메다에 있는 우메다 카메라였나 이곳을 추천한다.
각종 컴퓨터 기자제 부터 모든 전자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우리나라 용산보다도 큰거 같은 기분을 느꼈다..~
일본 여행 2일째 교토여행
여기가 사진은 젤 많아야하는데
사진기 배터리 방전으로..-_-;
하나도 없음....죄송 꾸벅
교토는 루트가
난바 - 우메다 - 교토쪽으로 쭉 가면 된다.
여기서 팁!!
간사이 패스란걸 사면 JR일본선을 제외하고는
해당 패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니폰바시에서 생각해보면
4번을 갈아타게 된다.
4번을 다 돈내고 새로 표를 끊으려면 나가는 돈이 후덜덜
간사이 패스로는 한방에 가능하다.
거기다 할인쿠폰까지!!!
고베, 교토, 나라를 갈거면 강추!!
교토에 볼거리는
금각사, 은각사, 교토타워, 기온, 긴카쿠절, 철학의 길
정도가 되겠다..
하지만 난 대 실망.-.-;;
머 기대가 커서인듯..^^;
대략 설명을 하자면
금각사
절이 금으로 도금(?) 되어 있다는 특이한점을 빼면
은각사와 틀린점이 없다.....
은각사
은각사라 해서 은으로 도금했을 거란 상상은 버려라..-.-
은으로 도금하기전 주인이 죽어서 그대로 절의 형태를 띄고 있다..
역시, 생각보단.....-.-
교토타워
그냥 남산보다 안이쁜 이상한 타워라고 보면된다.
바로 패스...-.-;;;
기온
일본식 거리....
갖가지 관광용품을 판다..
그냥 상업적 거리..
유명하고 일본거리라 해서 기대를 했는데....
큰 길에는 상업적인 모습만 가득해서 대 실망
하지만, 옆에 길로 들어가 보면 메이지 시대의 일본을 살짝 느낄수 있다.
긴카쿠절, 철학자의길
어떤 유명한 사람이 사색을 할때 걸었다는 길..
금각사, 은각사의 길과 비슷 하다.
길은 이쁘긴 한데 한 곳에서 느껴보면 다른 곳에서도 똑같기 때문에
그닥 감흥이 없다는..
교토는 전반적으로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 같다는 느낌
오사카가 우리나라의 부산이라면 교토는 경주~?
사진을 못찍어서 손이 근질근질
S5Pro의 악세사리를 아무데서도 안팜
덴덴타운이 그나마 아키하바라와 비슷하데서 다 둘러 봤지만 없다는
빅카메라가 가장 큰 백화점 같은 전자타운이지만
많이 없어보이고 추천하는 곳은
우메다에 있는 우메다 카메라였나 이곳을 추천한다.
각종 컴퓨터 기자제 부터 모든 전자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우리나라 용산보다도 큰거 같은 기분을 느꼈다..~